오사마 빈 라덴을 잡는데 정보 제공한 팔란티어 기업, 인턴 월급만 890만원(세계 5위), 엘런머스크 페이팔 창업 동업자
테슬라 엘런머스크, 팔란티어 피터 틸 이 둘의 공통점은 둘 다 페이팔 창업자이다. 페이팔 업체에서 나와서 다시 한 번 신화를 쓰고 있는 이들은 아직도 진행형이다. 팔란티어는 얼마전 오사마 빈 라덴을 잡을 때 정보를 제공한 회사로 빅데이터 관련 업체이다. 직상장을 한다고 해서 관심있게 보고 있었는데요. 상장하자마자 2배 이상 가야할 주식이 상장가에 계속 머물러 있어서 구매를 했는데 지금 수익이 135프로가 되었네요. 한 번 하락으로 마무리되면 보지도 않고 나와서 다시 지켜볼 생각입니다. 너무 급하게 오르는 주식은 떨어지기 마련이죠~ 팔란티어의 미래는 어떻게 될지 지켜보겠습니다. 11월 27일 팔란티어 급등으로 전량 매도하였습니다.
알아두면 유용한 정보
2020. 11. 25. 09: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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